다운로드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 애드블록을 해제해 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 혜음우리말화연구소
잡담

공부해야하는데...(2024-04-12~)

by WindowsTiger 2024. 4. 12.

[2024-04-12]

오픽공부해야하는데 봄이라 그런가 자꾸 안하게 된다

사실 그냥 하루하루 일정 조율이 잘 안되는것 같다.

스프링부트도 공부해야하고 코테도 해야하고...

근데 지금 글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스프링부트 "공부"는 가능한 빨리 끝내는게 좋을거 같다.

공부해서 시험을 보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빨리 이번 주말을 다써서 예제 실습 다 하면되지 않을까 싶다.

코테 공부는.... 요즘 그냥 좀 애매하다. 거의 3일에 한문제 꼴로 하는거 같음

오픽 준비도 해야하고

사이트 관리도 해야하고... 근데 내가 사이트 관리를 왜 하고 있어야 하지?

 

광고를 달수 있다면 좋을거 같은데 흠....

도메인 한 2만원이면 사는데 도메인 사서 광고를 달면 좋을거 같다. 나름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참고로 최근에는 에러 처리를 해서 사이트 에러가 날경우 기본 화면이 안뜨게 했다.

 

그리고 요즘 고민하는건... DB관련 자격증이랑 리눅스 자격증...

근데 DB관련 자격증은 한번에 보는데 80만원하고 좀 비싼듯...

 

[2024-04-13]

오늘 버즈를 세탁기에 돌려버렸다... 어디 멀리갈일 있을떄 다시 오픽노잼 들으려고 했는데 걍 공부하지 말라고 하늘에서 그러는듯...

스프링부트나 빨리 공부하자.

스프링부트랑 Django의 차이점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다.

제일 크게 느끼는건 DB 접근할때의 interface? 인것 같다. 

예를들어 django에서 어떤 필드의 값을 이용해 뭔가 찾고 싶으면 그냥 이렇게 한줄 입력을 하면 된다.

q = model.get(string_field="What I want")

모델(엔티티)에 정의가 되어있으면 뭔 값이든 내가 직접 찾을 수 있다.

 

스프링부트의 경우는 인터페이스에 이걸 먼저 정의를 해야한다.

public interface Question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Question,Integer> {
    Question findByStringField(String substring);
}

q = this.questionRepository.findByStringField("스트링");

이런식으로 적어야지 id (pk 필드)가 아닌 값으로 뭔가를 찾을 수 있다.

 

또한 And, or, like, 역참조도 좀 다르다. 설명하기 귀찮아서 생략하지만, Django에서는 사용자가 django에서 처리하는대로 적기만 하면 다 가능한것이, springboot에서는 직접 내가 먼저 interface를 구현해줘야 한다. 아무래도 django보다 더 먼저나온 프레임워크라 그런것일까?

 

심지어 모델의 id키도 내가 직접 선언을 해줘야한다. django에서는 명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id가 할당되는데 말이다. 여튼 이런식으로 계속 보는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