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2024-04-18)

사이트는 최근에 뭔가 어느 사이트의 채보 뷰 사이트가 되었다. 기존 사이트들과 달리 4키랑 6키를 구현해서 그런듯.

그덕분인지 테스트 케이스? 들이 좀 더 많이 올라오게 되었고

현재 수정한 문제점

1. 파일 저장서버(git)을 분산해서 저장하도록 수정

2. BMS 파일의 레벨명이 정수가 아닐때 업로드 실패 문제 해결 -> int() 형변환 문제, try, catch로 수정

3. 파일 여러개 한번에 올리는 것 추가->input 태그에 multiple 올리면 판단 가능

[2024-04-24]javascript를 이용해서 프론트쪽에서 확장자 맞지 않는 파일과, 파일개수 제한 가능

DB에 여러개를 한번에 올리도록 bulk_create와 bulk_update를 이용하여 DB부담 줄임

git쪽에 올리는것은 쓰레드를 이용해서 걸리는 시간 더 줄임

4. bmson 타입 파일 지원

 

그 외에 도메인좀 사서 계속 광고 달아야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 하냐...

 

 

스프링 부트는 공부하고 있는데... 자바 너무 안익숙하다. JDK도 가끔 이상하게 동작하는거 같고.....

일단 계속 따라하고 있는데 Django랑 운용방법이 다른것도 있고(너무 레벨이 많이 분리되어있다? 그런느낌이 있다)

타임루프로 템플릿 작성하는것도 Django랑 너무 달라 좀 당황스럽다.

여튼 일단 기초자체는 된거 같고, 꾸미기 단계를 공부하고 있다.

조금 꾸역꾸역 하고 있다는 느낌이긴한데...

아지면 정식으로 각잡고 배우는데, 목표도 없어서 힘든건가?

슬슬 토익도 공부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스픽이라는 어플 사용하면 어떨가 고민하고 있다. AI로 뭐 공부할수 있게 한다는데, 월당 1~2만원.... 인데 문제는 해외 결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달러화가 오르면 정기 결제가격이 오르게 된다. 그래서 좀 고민중이고... 그리고 이어폰도 없어서 좀 고민이다... 원래있던 버즈를 세탁기에 빨아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쓸지, 버즈를 13만원 주고 다시 살지 고민중임...

그외로 폴리리듬 매니아라는 리듬세상 팬게임을 아주 가끔 번역하고 있다. 자바와 코틀린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라, 마침 자바 공부? 하고있는상황이라 코드 볼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원래 취미가 번역이었으니...

다만 게임자체에 한글폰트가 없고(때문에 임시로 다른 폰트로 전부 돌려막기 해놓았다) 하드코딩된 문자열이 있어서, 원래 개발자와 의논할게 많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