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DX말고 원판) [GB]
아마 가능할 것이다. DX는 디스어셈블리가 있지만 얘는 디스어셈블리가 없긴 하다. 하지만 들박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근데 만들어도 할 사람이 있긴 할까?
젤다의 전설1 [SFC]
디스어셈블리된 코드를 찾은거 같다. 아마 일단 디스어셈블리는 완전히 되서 나름 독립적으로 컴파일이 될거같다. 파워셀을 사용한다는게 불만이지만. 다만 나는 6502 어셈을 못다루는 이유로... 원래 한글패치 제작자님인 헬레오 님이 할수 있지 않을까? 블로그 보니 전역변수 못찾아서 깜박이는거 못고친다고 하시던데 어떻게든 하면...
여튼 디어셈된 코드
https://github.com/aldonunez/zelda1-disassembly
젤다의 전설 - 이상한 나무열매[GBC]
디어셈 된 코드를 찾았는데 완벽하진 않은것 같다. 무엇보다 일어판 디어셈이 없다. 꿈섬 DX는 각 언어별로 디어셈이 있던데...
https://github.com/Drenn1/oracles-disasm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무쥬라의 가면[N64]
기존 한글패치의 이상한 줄 간격등을 보완하여서 새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라고 5년전에 분석했던거 같긴 하다. DX도 기존 패치가 있었지만 새로 번역하니 다들 좋아하던데 혹시 얘네들도...?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한다.
아 덤으로 유출된 코드에 있으니 이거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지도
파이어 엠블렘 - 봉인의 검[GBA]
원래 ral-l님의 한글패치에서 스크립트도 추출했고(일부 문자가 깨지긴 한다) 이걸 명칭도 다 고치고 그런식으로 다듬어서 집어넣으면 수송대 버그도 고칠꺼 같은데... 성마는 언제 끝내?
파이어 엠블렘 - 열화의 검[GBA]
그 바스트 모핑인가 여튼 무기 관련 버그의 일어판 패치를 분석 완료했다. 몇몇 바이트만 고치면 아마 문제는 해결될것이다. 번역은.... 걍 deliver님의 한글패치에서 대사만 추출해 그대로 붙여넣고 10년 묵힌후에 배포할까 생각할정도로 귀찮아 죽겠다.
파이어 엠블렘 - 성마의 광석[GBA]
올해 내로 끝낼수 있을까?
파이어 엠블렘 - 창염의 궤적[NGC]
나는 분석을 끝내고 기그그그님이 번역을 수고해주고 계신다. 아무래도 한국어->일어한자 매핑으로 변환하는게 힘드신 모양이다. 근데 저도 C언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특히 원본 파일자체가 Shift-JIS라서 제가 어떻게 할 자신이 없어요.... 기그그그 님 파이팅....
파이어 엠블렘 - 새벽의 여신[Wii]
창염과 구조는 같다. 다만 스크립트가 순수 ASCII로 이루어진게 아니라 0x03같은 제어문자도 같이 섞여있어서 Notepad++로 수정하는게 권장되고, Notepad++로도 보기 않좋다. 내가 툴을 새로 짜거나, 스크립트 방식으로 만들거나 알님이 만드신 툴(여기에 쓰는건지 잘은 모르겠다)을 사용하거나 셋중 하나일듯. 그나저나 일어롬 찾기 힘드네
스타폭스 64[N64]
유출된 소스코드 갖고있고, 분석도 어느정도 되었다. 문제는 폰트 구조 거지같고 스크립트가 이미 binary로 되어있어 이거 또 컨버팅 해야되고 또, 그래픽은 일어판이 추출안되서 이것도 해결해야되고, 또 외국인이라 컨텍해서 컴파일 되는 사본 얻어야 하고, 또 컴파일 할려면 가상머신 켜서 윈도우 XP로 해야하고...
닥터 마리오 64[N64]
아무도 관심없고 나도 관심이 없다. 여튼 유출된 소스코드 기반으로 하고있고 할수 있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을거 같다. 일단 한글폰트를 집어넣어서 스토리 모드 빼면 번역은 되었다.
스토리 모드가 전부 히라가나라 내가 번역을 못하겠다.
늑대와 향신료 - 나와 호로의 1년[NDS]
역자가 잠수탔다. 닥달하면 아 잊고있었음 하면서 내뱉긴 했는데 슬슬 귀찮아서 포기했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포터블[PSP]
얘는 2010년쯤에 한글패치 되다가 중단된 전적도 있어서 일단 하는건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종 파일 압축해제 툴도 거의 다 구했지만, 파엠에 치이면서 그냥 묵혀둔 상태가 되었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PC[WIN]
얘도 분석은 어느정도 되었다. 폰트"데이터"가 imy로 압축(<-이녀석 원래 손실 압축이다) 되어있어서 이건 어쩔줄 몰랐는데 예상대로 RAM 덤프뜨니 압축해제된 상태로 올라가 있어 좋아 이걸 어떻게든 하면 되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RAM수정은 자신없고(최근에 파이썬으로 에뮬레이터 RAM값을 조작하는걸 봤지만 나는 파이썬과 친하지 않다. 또 위와 마찬가지로 성마에 밀렸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PS2]
일어판 롬파일 찾다가 포기했다.
그래서 일어판 CD를 샀다.
특이한건 영어판의 모든 영어대사가 전각알파벳으로 되어있었다는것.
어차피 영어판 봐도 답없어서... 근데 PS2가 감성이 더 쩐데...
렛츠브라보뮤직 시리즈[PS2]
위에 PS2쓰다가 생각났는데 얘네들은 대충 기술은 있는데 내가 의지가 없다. 또 아무도 관심이 없다. 아니 이런 갓겜 왜 아무도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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