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 애드블록을 해제해 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 혜음우리말화연구소
728x90

잡담115

요즘 근황(2024-04-18) 사이트는 최근에 뭔가 어느 사이트의 채보 뷰 사이트가 되었다. 기존 사이트들과 달리 4키랑 6키를 구현해서 그런듯. 그덕분인지 테스트 케이스? 들이 좀 더 많이 올라오게 되었고 현재 수정한 문제점 1. 파일 저장서버(git)을 분산해서 저장하도록 수정 2. BMS 파일의 레벨명이 정수가 아닐때 업로드 실패 문제 해결 -> int() 형변환 문제, try, catch로 수정 3. 파일 여러개 한번에 올리는 것 추가 2024. 4. 18.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고민중인것...(2024-04-15) 스프링부트로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까 심히 고민중인데... 지금 후보는 위키엔진 만들기 이다. 대부분의 위키 엔진의 경우 php랑 Node.js로 만들어진것 같고(Node.js도 공부해야하나?) openNamu는 flask(python)으로 만들어 진것 같다. 따라서 나는 springboot(java)로 만들어 보고 싶다. 고민해야하는것은 1. 위키 문법 파서 작성 예시: https://github.com/gdl-blue/imitated-seed-2/blob/master/namumark_parser.js imitated-seed-2/namumark_parser.js at master · gdl-blue/imitated-seed-2 더시드 *구버전* 모방 엔진. Contribute to gdl-blue/im.. 2024. 4. 15.
공부해야하는데...(2024-04-12~) [2024-04-12] 오픽공부해야하는데 봄이라 그런가 자꾸 안하게 된다 사실 그냥 하루하루 일정 조율이 잘 안되는것 같다. 스프링부트도 공부해야하고 코테도 해야하고... 근데 지금 글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스프링부트 "공부"는 가능한 빨리 끝내는게 좋을거 같다. 공부해서 시험을 보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빨리 이번 주말을 다써서 예제 실습 다 하면되지 않을까 싶다. 코테 공부는.... 요즘 그냥 좀 애매하다. 거의 3일에 한문제 꼴로 하는거 같음 오픽 준비도 해야하고 사이트 관리도 해야하고... 근데 내가 사이트 관리를 왜 하고 있어야 하지? 광고를 달수 있다면 좋을거 같은데 흠.... 도메인 한 2만원이면 사는데 도메인 사서 광고를 달면 좋을거 같다. 나름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참고로 최근에.. 2024. 4. 12.
DB 구조 수정 및 새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2024-04-13) [2024-04-13] 오늘 DB구조를 한번 또 수정했다. 기존에 DB는 관련있는 테이블을 외래키로 묶지않고 그냥 boolean flag로 어떻게 관리하고 있었는데 이걸 아예 묶어버렸다. 왜 계속 외래키로 안묶고 있었냐면 액셀을 이용해서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 액셀을 이용해 관리하다보니 계속 pk값이 바뀌어서 연결을 못해주고 있었다. 근데 오늘 좀 생각해보니 pk값 바뀌는건 그냥 액셀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더라. 여튼 액셀에 pk값 필드를 따로 마련해주고 아예 묶어버렸다. 진작 이렇게 할걸 그나저나 이러니까 무조껀 excel에 의존해야한 해당 필드가 문제가 생겨도 수정가능한 테이블이 생긴다는게 좀 찜찜하긴한데... 뭐 이렇게 계속 사이트의 코드를 갈아 엎으면서 내 코딩스타일과 DB 구조에 대해 고.. 2024. 4. 6.
최근에 아무것도 안했다... (2024-03-24~2024-04-04) [2024-03-24]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기에는 코테를 어느정도 풀긴했지만 코테는 뭐 매일 하나씩 푸는거고... 뭔가 거의 아무것도 못한것 같다. 그래도 최근에 유니티로 C#공부를 하고 또 스프링부트 사용법을 보면서 자바공부도 다시 공부하고 있어서 좀 빠르게 되지 않을까...? 스프링 부트만 사용하면 나혼자 개발하다보니 객체지향에서 또 멀어질것 같아서 유니티로 협업하면서 객체지향에 대해 지적받을 필요가 있어보인다. [2024-03-25] 오늘 밤에 각 페이지별로 검색기능을 추가했다. 그리고 get 파라미터를 page 버튼에 추가하기 위한 기능을 프론트앤드로 옮겼다. 왜 굳이 이걸 백앤드로 했을까... 당연히 프론트앤드에서 하는게 맞고 이쪽이 구현이 더 깔끔한데 아무래도 자바스크립트가 파이썬보다 좀 무서.. 2024. 3. 25.
다음은 Django 대신 Spring Boot으로...(2024-03-19) [2024-03-19] 요 3개월간 Django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즐거웠다. 사실은 사이트에 올릴 데이터를 만드는데 3개월의 8할이 들어간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뭔가 제대로 된 개발같은것을 해본것 같다. 한글패치나 툴만들기도 개발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하는 개발은 뭔가 처음인 것 같다. 여튼 다음 개발은 Django 대신 Spring Boot으로 또다른 서버를 만들어 보고 싶다. 파이썬 개발을 하는 기업은 한정되어 있고, 백앤드 쪽은 자바를 주로 사용한다. 따라서 자바쪽도 연습을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사이트 한계점이 주로 사용하는 동작이 DB에서 읽기지, 쓰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도 최근에 새로 만든 app에서 DB를 쓰는 동작도 만들어 졌지만. 조금 이걸 프레임워크까.. 2024. 3. 1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