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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월 10일

Windows Tiger 2019.03.10 16:37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쓰는것 같습니다.

딱히 주제는 없고 그냥 아무말이나 쓰는 것이네요.

작년에 고3이여서 수능 준비해야된다고 한글화를 못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엄청 많은데도 한글화를 하기가 귀찮네요.


대학은 잘 갔습니다. 비록 제가 원하던 대학보다 한단계 낮은 대학인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번학기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전액 되돌려 받을수 있게 되었으니

여기에 있어서는 부모님 등골을 그나마 좀 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대학교에 들어와서 덕질 동아리 하나를 들었는데 거기에서 제 포켓몬스터 한글패치 잘 즐겼다는 선배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베타버전에 꼭 적어놓았던 케이네 코스프레 하고싶다라는 얘기도 어떻게 해냈습니다.

지금까지 총 3번 했네요. 그래도 아무래도 원래 꾸미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보니 코스프레 관련 자료를 얻는 것도 어려우더라고요,

그래도 좀더 나은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어디 행사장 가서 저를 굳이 찾진 마시고요.


이번에 컴퓨터를 새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저에게 고장났다는 아이맥을 주시긴 했는데 화면 버닝(잔상)이 좀 심한것 빼고는

딱히 큰 문제가 없어서 잘 쓰고 있네요. 그래도 노트북도 대학생활때 필요할것 같아 일단 맥에서 램을 뽑아서 노트북과 바꿔치기 했습니다.

맥에 램이 24GB나 꽃여있어서 티가 안나거든요. 이제 노트북 배터리 갈고 받침대 부분에 양면 테이프 붙여서 교체해 주면 될 것같네요. 배터리가 국내에서 6만원이라서 사기가 꺼려져서 아직은 안샀지만요.


마지막으로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말입니다만... 전혀 진척이 없네요.

그나마 이거라도 완성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이정도 귀차니즘이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엔진쪽 프로그래밍 하고 계시는 코이P님도 진척이 없으시고 번역을 맡으신 세이자 님도 진척이 없으시니 제가 할수 있는게 있나요. 물론 UI는 제가 건들수는 있지만 괜히 건들였다가 코드가 더럽게 되기때문에 건들지 않고있습니다.

올해 내로... 끝내야죠...?

올해 내로 끝낼수 있을거라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그럼 0.65버전에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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